정수 출수 시 발생하는 미세한 흰색 입자(또는 거품, 기포 등)는 수압변동과 취수시 용기와의 낙차에 의해 발생되는 미세한 공기방울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또한 수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자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수기 필터의 활성탄은 NSF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 안심하고 마셔도 됩니다. 

* NSF 인증 : 미국위생협회에서 발급하는 가장 권위있는 인증으로 정수기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공인 받았음을 의미함.

※ 만일, 일정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해당지역 마스터님께 연락을 취해 방문일정 잡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먼저 전원이 정상적으로 연결 되었는지, 온수 램프가 켜져 있는지 확인 하세요.

램프가 꺼져 있을 경우 제품 뒷면에 온수 스위치를 확인 하세요.

처음 설치 후 온수가 적정 온도에 도달하기 까지 약 30분 정도가 소요 됩니다.

또한 온수의 출수량이 많을 경우 일시적으로 적정온도 이하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잠시 기다리셔야 다시 적정 온도로 올라 갑니다.

그래도 원인이 해결 되지않을 경우 관리점으로 접수 하시기 바랍니다.

거리자체는 설치 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정수기와 원수밸브 사이가 멀고 연결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이 있을 경우(난공사)에는

저희가 사전답사를 통해 확인 후에 설치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냉/온기능이 있는 제품의 경우 각각의 기능을 위해서 가열과 냉각을 반복할때

각 부품의 수축/팽창에 따라 간헐적으로 발생 할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상태 입니다.

만일 지속적으로 이상 소음이 발생한다면 관리점으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콤프레셔 운전이 정지 또는 가동될 때 콤프레셔 안의 냉매가 흐르는 소리 입니다.

또는 정수기의 경우 정수기로 물이 공급 될때 수압에 의해 소리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제품 내의 콤프레셔가 냉각을 위해 기동될때 날 수 있는 소리 입니다.

냉각을 요하는 다른 제품군에서도 비슷한 소리가 나며, 흔히 냉장고에서 나는 소리와 같 습니다.

제품 설치시 평탄하고 바닥이 단단한면에 설치 하셔야 이소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품주위가 협소하거나 제품을 올려 놓고 사용 할 경우 이소리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당사의 콤프레셔는 국내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 만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정수기에서 물이 샐 경우에는 원수 밸브를 잠그시고, 냉온정수기의 경우  전원을 차단 하신 후 관리점으로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냉온수기의 경우 생수통의 불량으로 인한 물넘침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수통 내부의 기압과 대기압이 평행을 유지해야 더이상의 물이 아래로 내려 가는 것을 방지 하나,

생수통의 아주 미세한 구멍이 생길 경우 생수통 내부로 들어 가는 공기의 양만큼 물은 아래로 계속 내려가 물이 넘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이럴 경우 생수통을 교체 하여 사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온차에 의한 물넘침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온도가 급격희 떨어지는 겨울에 생수통 내의 물양이 적을경우(1/3 이하) 생수통 내부의 공기가 수축 되어진 상태로 기압 평행을 유지하다 아침에 온도가 올라가면서 다시 생수통 내부의 공기가 팽창 할 경우 팽창한 양만큼의 물을 아래로 강제로 밀어 내면 물 넘침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상시 상온이 유지되는 장소로 이동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사용조건 : 5℃~35℃이하)

두가지 경우 외에 제품 내부에서 물이 샐경우 당사 홈페이지 A/S 센터를 참고 하시어 가까운 센터로 접수 하시기 바랍니다.

저수탱크용량은 모델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저수탱크에 다시 물을 가득 채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정수방식과 저수탱크용량에 따라서 다르고

중공사막방식이 빠르게 물을 정수하기 때문에 만수에 걸리는 시간도 적습니다. 

냉, 온 탱크에 채워진 물이 다시 데워지기 위해서는 약 20분 정도, 차가워지기 위해서는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