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메종 7월호 - 루헨스의 두 번째 순水 매력
2013 - 07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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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메종 7월호 - 루헨스의 두 번째 순水 매력
가까이 두고 싶은 남자, 송중기가 전한다
루헨스의 두 번째 순水매력
지난 6월 중순, 가평에서 프리미엄 정수기 브랜드 ‘루헨스’와 모델 송중기의 두 번째 광고 촬영이 진행됐다.
엄친아 송중기가 전하는 똑똑한 정수기 ‘루헨스’를 소개한다. [에디터 이경현]
“말해도 잘 모르실 텐데”라는 ‘루헨스’ 광고 속 도도한 멘트를 던지던 송중기가 루헨스의 두 번째 광고 촬영에 임했다. 엄친아라는 수식어를 늘 달고 다니는 송중기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과 파스퇴르 저온 살균이라는 국내 유일의 기술력까지 갖춘 ‘루헨스’의 2차 TV광고는 7월 1일부터
방영된다. 그에 앞서 <메종>에서 송중기가 소개하는 ‘루헨스’를 들여다봤다.
해외수출 No. 1 정수기 ‘루헨스’ 송중기 정수기로 먼저 알게 된 다소 생소한 브랜드인 ‘루헨스’! ‘주식회사 원봉’이 22년간의 연구, 개발한 정수기 핵심 기술로 탄생된 제품이다. 현재 ‘루헨스’는 누적생산량 400만대를 돌파하고 국외에서 기술성을 먼저 인정받아 기술선진국인 일본과 독일 등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되는 해외수출 1위 정수기다. 최근 탄탄한 기술력과 더불어 언제 어디서나 한결 같은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도입,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파스퇴르 저온살균 정수기 ‘루헨스’ WHP-1600 시리즈 이번 촬영에 사용된 제품은 스탠드형 WHP-1600과 데스크탑형인 WHP-1600S. 모두 루헨스의 2013년 신모델로 국내 유일한 파스퇴르 저온 살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파스퇴르 저온 살균이란 젖병을 삶아서 소독하듯 탱크
내부를 65℃의 물로 30분 이상 유지, 열처리 하는 방법이다. 즉, 끓인 물을 이용한 저온 살균으로 사람에게 해로운 균만 선택, 사멸시키고 몸에 좋은 성분만을 유지한다. 실제 루헨스의 파스퇴르 저온 살균된 물을 실험한 결과 대장균, 포도상두균 등 병원성 미생물이 모두 사멸되었고 99.9%의 높은 살균력이 입증되었다. 어떠한 살균제나 독성 물질 등의 인위적인 살균 방법이 없이 자연친화적으로 살균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출시와 동시에 깐깐한 주부들는 물론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살균동작 완료 후에 냉수 탱크의 물을 자동 배수 처리하여 사용시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또 야간 절전 기능, 온수 이중 잠금장치 등 사용자 중심의 세심한 기능을 더하고 히든 디스플레이 같은 디자인 측면까지 고려함으로써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킨 정수기로 인정받고 있다.
문의 1577-8399, www.ruhens.co.kr(루헨스)
PRODUCT INFORMATION
루헨스(스탠드형 WHP-1600 · 데스크탑형 1600S)
파스퇴르 저온 살균 기능
탱크의 물을 65℃ 이상으로 30분간 유지하여 유해한 균을 제거하는 자연친화적인 살균 기술
조도 센서를 이용한 야간절전 기능
전력 소모량을 고려한 야간 감지센서로 심야에 온수와 냉수를 자동으로 정지하는 기능
편리한 연속 출수 기능
냉수 연속 출수 기능이 있어 많은 물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편리함
온수 이중 잠금장치
온수 안전장치와 더불어 온수버튼을 제어해 온수를 원천 차단, 아이들의 온수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기능
분리형 취수구
히든 코크 물때가 끼기 쉬운 일반 취수구와 달리 간편하게 분리되어 세척이 쉽고 외부 공기로 인한 오염을 최소화하는 히든 코크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