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2019년 모델로 배우 송중기 선정

28년 역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라이프 케어 전문 브랜드 루헨스가 배우 송중기를 2019년 광고모델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루헨스는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간 루헨스의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송중기와 올해 또 다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루헨스는 2019년을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모델 송중기와 함께 신제품 직수정수기 WHP-3000의 마케팅을 더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을갖고 있다.

루헨스 브랜드의 관계자는 “신제품 루헨스 직수정수기가 세련된 디자인, 세심한 기능, 자체 생산공장을 갖고 있는 루헨스의 앞선 필터력을 구현하였음은 물론이며 지금껏 정수기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케어서비스까지 더하여 완벽한 깨끗함을 구현하였다” 라며 정수기 시장에서 화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밝혔다.

모델 송중기가 출연한 루헨스의 새로운 광고는 오는 4월 말 온에어 될 예정이며 영상을 통해 송중기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는 물론 시크하고 세련된 남성미까지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배우 송중기는 올 상반기 tvN의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또 한차례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