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정수기’ 루헨스, GS SHOP서 정수기 신제품 최초 런칭
2013 - 07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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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퇴르 저온살균 기술 적용된 루헨스 정수기, 첫 홈쇼핑 런칭
50여 개국 해외 수출 1위, 누적생산량 400만대의 정수기 회사 ㈜원봉(대표 김영돈)가 신제품 ‘파스퇴르 살균 정수기’(WHP-1600/1600S)를 오는 6월 2일 오후 8시 30분부터 60분간 GS SHOP에서 런칭 판매한다고 밝혔다.
루헨스는 올 초 국내 유일의 파스퇴르 저온살균 기술이 적용된 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하여 본격적으로 국내 정수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조화로운 매치와 곡선미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정수기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4단계의 철저한 정수 시스템을 통해 미세한 중금속부터 세균까지 말끔히 정수한다. 특히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송중기를 전속 모델로 기용한 TV CF가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루헨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른바 ‘송중기 정수기’로 불리우는 루헨스 신제품은 해외에서 오랫동안인정받은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정수기로, TV CF가 나간 이후로 제품에 대한 문의와 신청 접수가 날로 증가하여 GS SHOP을 통해 최초로 제품을 공개하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이 품질에서부터 고객서비스까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루헨스 정수기를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루헨스와 주부생활이 함께 진행하는 송중기 홈 팬사인회 행사가 오는 6월 3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주부생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신청을 받아, 최종 채택된 당첨자들과 송중기와 함께 홈 팬 싸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