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파스퇴르 정수기, NSF 인증 받아
2014 - 02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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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파스퇴르 정수기, NSF 인증 받아
■ NSF의 까다로운 테스트 거쳐 재질 안전성, 제품 내구성, 정수
안정성, 내구성, 정수 성능에 관련된 안전한 품질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
루헨스의 파스퇴르 저온살균 정수기 ‘WHP-1600’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한 파스퇴르 저온 살균 방식을 적용한 루헨스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대표상품으로 물, 음식, 공기, 환경 분야의 제품에 대한 규격개발 및 인증을 수행하는 NSF International (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미국 국제 위생 안전기관)의 인증을 받으며, 국제적으로 순수한 물 맛까지 인정 받게 되었다.
루헨스의 WHP-1600 정수기는 유해 성분 검출, 제품 내구성, 염소•미세 오염 물질, 물맛을 저해하는 오염 물질 제거 등 총 338개 재질 안전성 검출 기준을 통과하였고,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제품 내구성과 염소, 미립자 Class Ι 항목에 대한 정수 성능을 인증 받았다.
주식회사 원봉은 24년간 정수기의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제품을 만들어 왔으며, 현재 일본·독일 등 60여 개국에 정수기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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