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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봉 루헨스, ‘2016 추계캔톤페어 중국 전시회’ 참가

2016 - 11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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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전문브랜드 ㈜원봉 루헨스, ‘2016 추계캔톤페어 중국 전시회’ 참가

다이렉트쿨링다이렉트히팅 등 첨단 기술로 전 세계 관람객들의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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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전문업체 ㈜원봉이10월 15일부터 19일까지개최하는 ‘2016 캔톤페어 중국 전시회’에 자사의 정수기브랜드 루헨스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캔톤페어는1957년 이후 현재까지 57년째 개최하고있는 중국 최초, 최대의 전시회로 전시 수준이 높고 전시품목 종류가 다양한 세계적인 종합전시회이다.
 
원봉은 스마트 자동절전 ECO 기능, 간편하게 분리 세척이 가능한 히든코크, 9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바로 마실 수 있는 부스팅 기능 등 혁신적인 정수기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캔톤페어에서 국내홈쇼핑 선 출시 후,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루헨스 ‘나노다이렉트정수기’ WHP-710, WHP-750, WHP-760 시리즈를 선보여 DIRECT COOLING과 DIRECT HEATING 등의 첨단 기술로전 세계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 중 나노다이렉트 냉온 정수기(WHP-750)는 순간 냉각 기술과 순간 온수 기술이 적용한 직수형 정수기로, 별도의 청소나 관리가 필요 없으며 전기세 부담도 적다. 원하는 온수의온도를 선택할 수 있는 온수 온도 조절기능과 원하는 양의 물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는 정량 출수 기능이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미국 NSF 인증 소재를 사용한 나노팩트 필터가 장착돼 노로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를 제거해 깨끗한 물을 선사한다. 
 
또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파스퇴르 정수기 WHP-1600, 나노팩트정수기 WHP-1800, 부스팅 정수기 WFP-950 등도 전시해 기존 바이어들에게 친밀감과 만족감을 전달했다.
 
㈜원봉 관계자는 “전시회에 신규 바이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에대한 관심도도 높아 역대 참가 전시회 중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며, “이에 힘입어 내년에는 7,000만불 수출탑과 더불어 냉온수기, 정수기 분야의 1위 자리를 지키겠다는 목표를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헨스’의 신제품 및 기존 제품들은 ‘루헨스’ 홈페이지(http://www.ruhens.co.kr/)를 통해 확인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