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 판매 호조

- 1분기 대비 2분기 판매량 약 45% 증가

- 이른 무더위로 4월부터 판매 급증

사진1) = 루헨스가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가 본격적인 여름에 도입하면서 판매 호조 중이다. 사진은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

환경가전 전문 기업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www.ruhens.co.kr)의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WHP-2500)’가 본격적인 여름에 돌입하면서 판매 상승세다.

루헨스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WHP-2500)’ 국내 판매 수량이 2021년 1분기 대비 2분기에 약 45% 증가하며 여름 시즌에 걸맞는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루헨스는 2020년 6월, 자체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하여 얼음정수기의 첫 선을 보였다. 초여름부터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얼음정수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홈카페 열풍으로 가정에서 얼음 사용량이 증가하며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의 렌탈 고객 중 홈카페 열풍의 주역인 3040세대가 약 64%를 차지한다.

루헨스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는 정수, 온수, 냉수, 얼음 제조까지 가능한 직수형 얼음정수기로